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한국엔지니어링의 길을 묻다’ 발간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소장 김호경 교수)가 8월 25일 ‘한국엔지니어링의 길을 묻다(추격에서 추월로, 그리고 세계로)’ 제하의 단행본을 발간했다. 이 책은 한국 건설이 글로벌 시장의 챔피언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복제의 시대를 끝내고, 창조의 길로 나아가라’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무한 경쟁의 글로벌 무대에서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 한국 건설이 하드웨어 기술 기반 시공에서 지식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 중심으로 시급히 전환해야 할 이유를 건설 현장의 실제 사례를 통해 심층 분석했다. 한국엔지니어링의 빛나는 성취 뒤편
▲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2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12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직원공제회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2400장의 연탄을 저소득가구에 직접 배달하고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에 연탄구매비용 3천만원을 후원했다.